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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사용 가능한 유료폰트. (산돌구름, 폰코 등)
상업적 사용 가능한 유료폰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고찰. 아무래도 직업군이 이쪽과 많이 연결되어 있어서, 이미지나 폰트 사용에 대한 저작권을 돈주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대신 가격대비, 이 말 진짜 싫어하는데 가성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이전에는 폰크 클라우드서비스 개념이 없던 시절. (음, 산돌광수체가 유행하던 10년 전?) 뭔가 디자인적으로 예쁘거나 유행하는 서체들은 낱개 판매보다는, 박스에 패키지로 들어있는 윤체와 산돌 폰트들을 거의 100만 원 정도를 주고 구매해야 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최소 연간 8만원 ~ 50만원 사이로 폰트를 구매해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사실 부담스럽긴 하다. 특히나, 프리랜서나 알바를 조금 할 때는 적당한 가격의 상업용 라이센스를 사용..
2017. 11. 14. 12:00